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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톡] 4년 만에 돌아온 뉴 MINI 클럽맨…강렬한 색감과 실용성으로 '중무장'

김승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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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성 갖춘 뉴 MINI 클럽맨 출시

강렬한 '인디언 서머 레드' 컬러 장착해 세련미 극대화
전면부 그릴 확장, 유니언잭 후미등까지

뉴 MINI 클럽맨, 4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 출시
디자인 헤리티지 살리고 편의성 높인 혁신 모델

[예성준 MINI코리아 상품담당 매니저 :
기존의 클럽맨이 좀 더 포멀한 정장을 입은 젠틀맨이었다면 새로운 젠틀맨은 보다 자유분방하고 독창적인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고요. 실용성을 좀 더 강조하고 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4인 가족에게도 잘 어울리는 차입니다.]

소형급 중 가장 큰 플랫폼, 실용성 뛰어나
1250L까지 공간 확장 가능하고 트렁크 자동 개폐 기능 장착

애플 카플레이 최초 탑재, 아이폰 기능 차내서 100% 활용 가능
작지만 강한 MINI, 한국 진출 15년 만에 1만대 클럽 달성 가시화


김승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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