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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항공사 보잉 NG 항공기 9대 일부 균열 발견…'운항 중단'

보잉 NG 계열 항공기 9대 동체 일부에서 균열 발견돼 …정비에 2~3주 소요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maybe@mtn.co.kr2019/10/24 21:48

국적 항공사가 보유한 보잉 NG 계열 항공기 9대 동체 일부에서 균열이 발견돼 운항이 중단됐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적 항공사들이 이 달 초 국내에서 운용중인 보잉사의 737NG 계열 항공기 150여 대 중 40여 대를 긴급 점검한 결과 9대에서 균열이 발견돼 운항을 중단했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 5대, 진에어 3대, 제주항공 1대 등이다.


보잉 737NG 계열 항공기는 최근 추락사고로 운항이 중단된 B737맥스8 기종보다 이전 모델이다.


앞서 미국에서 이 기종의 동체 구조부에 균열이 발생한 사례가 발견돼 연방항공청이 긴급 점검 지시를 내렸다.


국토부는 이 결함은 보잉사의 기술 자문이 필요하고, 정비에 2~3주가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김주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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