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MTN 대한민국 중소기업 광고공모전' 성황리에 마쳐
이유민 기자
'제19회 MTN 대한민국 중소기업 광고공모전'에서 중앙대 '수상한 녀석들' 팀이 교육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이 주최하고 교육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광고홍보학회가 후원하는 대학생 대상 TV 광고 공모전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밖에도 동의대 'ChildRun' 팀이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11개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11개 팀의 광고영상은 머니투데이방송을 통해 광고 편성 후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유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