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서울시, 한남3 등 수주과열 정비구역 특별점검 실시

국토부·감정원과 4~15일까지 2주간 합동점검
불법행위 적발 시 수사기관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

머니투데이방송 문정우 기자mjw@mtn.co.kr2019/11/03 12:05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한국감정원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4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최근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한남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 입찰·선정과정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그 동안 현장점검의 주된 검토항목이었던 정비사업 관리, 회계처리, 정보공개 등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 이뤄진다.

특히 시공사 선정입찰이 관계법 등 현행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공정하게 진행됐는지 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하거나 행정처분 등 엄중한 법적 조치도 취할 방침이다.

한남3구역에 대한 합동점검반은 국토부, 서울시, 구청의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과 한국감정원, 변호사, 회계사, 건설 분야별 기술전문가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며 총 14명이 투입된다.

외부전문가로 참여하는 한국감정원과 건설 분야별 기술전문가 6명은 시공사가 제시한 수량, 설계 등 시공 관련 전반적인내용을 모두 검토하게 된다.

점검반은 4일부터 1주간 서류점검 실시하고 11일부터 1주간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류훈 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특별점검으로 시공사 수주경쟁 과열과 위법 논란이 발생하고 있는 정비구역에 대해 선제적 실태점검을 통해 위법 발생을 차단하고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