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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톡] 특수 플라스틱으로 자동차 부품까지?…소재 한계 뛰어넘는다

"가볍게·친환경으로"
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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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친환경으로"

JEC Asia 2019 국제복합소재전시회
다양한 신·복합소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

[조현욱 한화첨단소재 산업소재사업팀: 전기차 시대에 맞춰 양산하고 있는 배터리 하우징 상부 케이스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신규소재에 대한 신규 어플리케이션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시대에 맞춘 경량 복합소재
무게가 가벼워 탄소 저감 효과 높아

[김도현 엔젤럭스 대표이사: 복합소재로 만든 카누는 기존의 플라스틱 카누에 비해서 훨씬 강하고 가볍습니다.]

탄소섬유를 활용한 자동차 부품부터
플라스틱으로 설계한 전기차 배터리 하우징까지

[유환조 한화첨단소재 경량복합소재사업부 상무: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우리 한화 첨단소재는 글로벌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확대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스타트업에서도 연구 활발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신성장 동력








이유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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