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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G80 타고 달릴까, 산타랑 놀까…호텔에서 추억 쌓는 법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맞아 이벤트 '풍성'

머니투데이방송 유찬 기자curry30@mtn.co.kr2019/12/07 09:04

파라다이스시티 크리스마스 마켓 / 사진제공=파라다이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눈에 띄는 이벤트로 고객을 잡으려는 호텔들의 노력이 치열하다.

7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고급 세단을 타고 해안가를 누비는 드라이빙부터 깜짝 산타의 방문과 아이스링크 공연까지 연말 연시 호텔에서 추억을 쌓는 방법도 다양하다.

현대차가 운영하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제네시스 G80 또는 K9 차량을 투숙 기간에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해안 드라이브와 실내·외 수영장도 즐길 수 있다.

고급 세단 체험 이벤트는 내년 2월 29일까지 이어진다.

고급 세단 드라이빙 이벤트를 마련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 사진제공=해비치

서울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12월 24일 시크릿 산타가 깜짝 방문한다.

가족과 함께 호텔을 찾은 어린이 고객을 위하여 객실과 레스토랑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체크인 시 아이에게 줄 선물을 맡기면 산타클로스가 직접 선물을 전달해준다.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특별한 포토존을 마련한 호텔들도 있다.

서울식물원 바로 앞에 있어 식물원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파크는 '숲속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존을 꾸몄다.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숲속 나무를 그대로 옮긴 듯한 구조물과 산타클로스가 어린이 고객을 맞을 예정이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실내 허브 광장인 '플라자'는 산타 마을의 분위기를 담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변신한다. 열기구와 트리, 썰매 등이 어우러져 동화같은 모습을 연출한다.

오는 13일부터는 크리스마스 장식 등을 살 수 있는 상점이 문을 열고, 비노 파라다이스 와인, 호텔 레스토랑의 메뉴들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롯데호텔서울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사진제공=롯데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시그니엘서울은 미쉐린 스타 8개를 보유한 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손을 거친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3종을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롯데호텔서울과 롯데호텔월드 등에서는 케이크와 쿠키 등 모든 크리스마스 품목을 시즌 전용 친환경 패키징에 담아 제공한다.

서울과 부산의 웨스틴조선호텔과 레스케이프 역시 시즌 한정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디저트를 내놨다. 부산은 지난 1일부터 판매 중이며 레스케이프는 9일 서울 조선호텔은 13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미식가를 위한 잊을 수 없는 한 끼 식사를 준비한 곳도 많다.

중화요리의 대가로 불리는 후덕죽 셰프가 이끄는 르 메르디앙 서울의 '허우'는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중식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코스 요리 2종을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피겨스케이팅 공연 /사진제공=그랜드 하얏트

파크 하얏트 서울도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연말까지 즐길 수 있는 특선 코스와 스시 오마카세 등을 준비했고, 글래드 호텔은 다양한 식음 업장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미식가 전용 멤버십을 출시하는 한편 24일과 25일 재즈 공연을 곁들인 갈라 디너를 마련했다.

지난 6일 개장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아이스링크는 어린이 생일 파티와 연인들의 프로포즈를 위한 무대를 꾸미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피겨 스케이팅 공연도 펼쳐져 한 해를 로맨틱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했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31일의 경우 이미 만실의 가까운 객실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며 연말 특수를 기대했다.


유찬기자

curry30@mtn.co.kr

산업2부 유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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