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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7’ 규현, 조지니에서 조신상까지 쿨톤의 늪 “이거 비호감이잖아”

머니투데이방송 김수정 이슈팀 기자2019/12/07 15:34

규현이 ‘조지니’에 이어 또 다시 블루페이스 분장을 했다.

지난 6일에 방송된 tvN ‘신서유기 7’에서는 글로벌 캐릭터로 분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멤버들에게 "오늘 촬영은 글로벌 특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규현은 ”신서유기가 원래 분장쇼 였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영석PD는 “세계를 떠돌던 용볼이 워낙 꼭꼭 숨어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이 외국인이 되어서 외국인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한국을 바라보며 용볼을 되찾아보자”라고 말했다.

멕시칸 카를로스, 클레오파트라, 판다, 자유의 여신상, 산타할아버지, 람세스 캐릭터가 공개됐다.



산타할아버지가 나오자 멤버들은 “이건 별로다”라고 말해 관심이 없음을 드러냈다. 이후 판다가 나오자 강호동이 급 관심을 보였고, 멤버들이 “호동이형 그동안 쎈 캐릭터 갔으니 한번은 쉬어야 한다. 산타클로스 해라”고 말하자 강호동은 “나 판다 줘. 이런 착한 캐릭터(산타클로스) 싫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자유의 여신상이 나오자 멤버들은 곧장 규현을 지목했고, 규현은 "얼굴에 파란칠 절대 안 한다"고 단호하게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캐릭터 선정 게임으로 음악 퀴즈가 펼쳐졌다. 가장 먼저 정답을 맞힌 이수근은 카를로스를 선택했다. 이어 강호동은 판다, 피오는 람세스, 송민호는 클레오파트라를 골랐다.

은지원과 규현이 마지막으로 남게 됐다. 규현은 은지원을 이겼으나 "내 운명을 받아들인다"며 자유의 여신상을 선택했다. 이에 강호동과 멤버들은 "예능인 다됐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캐릭터로 변신했다. 또 다시 파란칠을 하게 된 규현은 "이제 그냥 트레이닝복을 입고 와야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송민호가 규현의 분장을 담당했다. 규현은 파란 칠을 한 자신의 얼굴을 보고 “이거 비호감이잖아. 고급스럽다며”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분장을 마친 뒤 "프리덤"이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tvN ‘신서유기 7’은 매주 금요일 밤 9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 tvN ‘신서유기 7’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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