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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이상윤, 장나라 버리고 표예진 선택 "네 옆에 있을게"(종합)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19/12/09 23:25


이상윤이 표예진을 선택했다.

9일에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VIP(브이아이피)'에서는 나정선(장나라 분)을 버리는 박성준(이상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나정선은 유산을 하게 되면서 유도 분만으로 죽은 아이를 낳아야 했다. 아기 방에서 울고 있던 그녀는 “사람들이 그러더라. 괜찮을 거래. 나도 똑같이 13시간 진통하고 낳았는데 애기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심정을 당신들이 알아? 애기 얼굴 보면 평생 못 잊을까봐 끝까지 애기 얼굴도 못 봤어”라며 분노했다. 박성준은 좌절에 빠진 나정선의 곁을 지켰다.

나정선은 자신처럼 힘들어하지 않는 박성준에게 섭섭함을 느꼈다. 이에 두 사람은 각방을 쓰며 관계가 무너지게 됐다. 하지만 장진철(장현성 분)의 조언에 나정선은 박성준에게 “자기가 날 한 번만 붙잡아 줘”라며 손을 내밀었다.

이날 하재웅(박성근 분)은 박성준에게 온유리(표예진 분)와의 불륜 사이가 확실히 끝났는지 물었고, 박성준은 “네”라고 답했다. 박성준을 기다린 온유리는 “아버지껜 제가 잘 설명할게요”라고 말했다. 박성준은 “부사장님께 다 끝난 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라며 차갑게 대했다. 온유리는 “두 분 헤어지시면 우리 기회가 있을까요”라며 붙잡았다. 이에 박성준은 “그럴 일 없을 겁니다”라며 단호하게 대답했다.

이후 나정선과 온유리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게 됐다. 온유리는 나정선에게 사과를 구했다. 나정선은 “남들은 손가락질해도 너는 운명 같은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겠지. 근데 잘 봐. 넌 다른 사람 인생을 통째로 망가뜨렸어. 그 사람이 널 사랑하는 건 맞아? 네가 불쌍해서 동정하는 건 아니고?”라며 분노했다. 온유리는 “상관없어요. 그래서 그 사람 옆에 있을 수 있으면. 그 사람 마음이 동정이도 괜찮아요”라며 아직 박성준을 포기하지 못했다고 선언했다.

그날 저녁 박성준은 나정선을 찾아갔다. 나정선은 “왜 그랬어. 그래 아이 그렇게 되고 우리 힘들었어. 근데 고작 1년이야. 그걸 못 참아?”라며 비난했다. 박성준은 “고작 1년이 아니었어. 나도 아이를 잃고 힘들었어. 나도 지칠 수 있잖아”라며 해명했다.

나정선은 “그래서 바람을 피었다는 거야?”라며 어이없어 했다. 박성준은 “나도 쉽지 않았다는 걸 말하는 거야. 우리가 같이 그 일을 견뎌내길 기다렸어. 근데 그땐 너한테 내가 없었잖아. 나도 그때가 가장 힘들었는데 넌 거기 없었잖아”라고 말했다.

나정선은 “네가 말을 했어야지. 웃기지 마. 넌 그냥 피한거야. 부딪히기 싫으니까 그냥 외면한 거라고. 나랑 사는 건 하루하루 버티는 거였는데, 그 여자를 만나니까 살 것 같았니. 그럼 왜 나한테 왔어”라며 물었다. 박성준은 “돌이키고 싶었으니까”라고 소리쳤다.

나정선은 “너 내가 붙잡아 달라고 해서 온 거니”라며 충격을 받았다. 박성준은 불륜을 후회했고, 나정선은 “그 여자 진짜 사랑이었구나”라며 결국 박성준을 놓았다.

이후 박성준은 엄마를 잃고 장례식장에서 오열하는 온유리에게 갔다. 그는 “내가 네 옆에 있을게”라며 온유리를 선택했다.

(사진: SBS 드라마 ‘VIP’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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