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집 등장…제주行 비하인드 공개
정보경 이슈팀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집의 예고가 공개됐다.
11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말미에는 포방터 돈가스집이 등장했다. 예고에서 백종원은 “별의 별 소문이 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8일 이사 결정부터 제주도에서의 기록과 관련한 소문의 전말이 공개된다는 자막도 더해졌다.
한편 포방터 돈가스집은 오늘(12일) 제주에서 처음 장사를 시작한다. OSEN에 따르면, 오전 8시에 이미 대기 손님이 100명이 넘었고, 텐트를 치는 손님까지 등장해 시작부터 성공을 거둘 기미를 보이고 있다.
포방터 돈가스집의 제주행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18일(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