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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구자경 LG명예회장 향년 94세로 별세

LG그룹 2대 회장 …1995년 구본무 회장에게 총수 자리 물려준 후 경영 일선서 물러나

머니투데이방송 고장석 기자broken@mtn.co.kr2019/12/14 11:14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1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4세.

구 명예회장은 LG그룹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명예회장의 6남 4녀 중 장남으로 LG그룹 2대 회장을 지냈다.

고인은 지난 1995년 2월 LG그룹 총수 자리를 맏아들 구본무 회장에게 물려준 이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천안연암대학 인근 자택에서 여생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경 LG 명예회장(사진=머니투데이)



고장석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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