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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수입차 브랜드 이제 그만"...스웨디시 감성으로 인기 끈 볼보, 1만대 클럽 '눈 앞'

운전의 재미·나만의 라이프스타일 찾는 소비자 증가
3040세대, 볼보 구매 50% 넘어…젊고 역동적 성장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 기자kimsk@mtn.co.kr2019/12/21 09:00

볼보자동차의 중형 SUV XC60.(사진제공=볼보코리아)


운전의 재미를 찾으면서도 새로운 럭셔리 가치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자동차 구매 지형을 바꾸고 있다. 대중적인 브랜드보다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수입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수입차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판매가 줄었다. 하지만 기존 브랜드들의 식상함을 대체하는 다양한 모델들은 틈새시장을 공략해 판매량 반등에 성공했다.

그 중에서도 볼보자동차는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대세 브랜드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한국수입차협회(KAIDA)가 집계한 신규 자동차 등록대수에 따르면 볼보는 총 9,805대를 판매해 지난해 동기 대비 23.7%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볼보는 2014년 이후 6년 연속 20%가 넘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 같은 추세라면 한국 시장 진출 32년 만에 첫 1만대 판매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볼보자동차를 구매한 고객 연령대 중 눈에 띄는 점은 3040세대 고객이다. 이들 연령층의 볼보 구매 비율은 51.3%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3대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구매 유형에서는 71.4%가 개인 구매 고객으로 가장 젊고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 세그먼트 시장 공략 확대를 위해 올해 ‘신형 S60’과 ‘신형 크로스컨트리(V60)’을 선보임으로써 세단과 SUV, 크로스오버로 이어지는 ‘60 클러스터’를 완성했다.

‘스웨디시 다이내믹’을 표방하는 볼보자동차 ‘60 클러스터’는 플래그십 90 클러스터와 동일한 SPA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성의 다이내믹 디자인, 볼보의 최신 기술이 반영된 인텔리세이프 시스템 및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등 동급 최고 수준의 럭셔리 패키지 조합으로 프리미엄 중형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볼보자동차의 중형 세단 S60.(사진제공=볼보코리아)


특히 볼보자동차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XC60과 지난 4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신형 크로스컨트리(V60), 9월부터 본격 출고된 신형 S60으로 구성된 60 클러스터는 올 한해 판매대수 4,546대, 전체 판매의 46.4%를 기록하며 핵심 라인업으로서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볼보가 빠른 성장을 이어가는데 있어 가장 핵심 차종 중 하나는 바로 중형 프리미엄 SUV, XC60다. 지난 2017년 국내에 공식 출시된 XC60은 ‘토르의 망치’로 이어지는 새로운 패밀리룩을 기반으로 역동적인 성능을 암시하는 다이내믹 디자인 키워드를 반영해 중형 프리미엄 SUV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브랜드 최초로 ‘2018 올해의 월드 카’에 선정되면서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 받았다. XC60은 올해 1월부터 11월 기준 국내 볼보 판매량 중 29%의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지난해 대비 8.1% 증가한 18만2782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브랜드 핵심 차종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안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첨단 안전 장치 및 스칸디나비안 키워드가 반영된 감성품질, 편의사양 등을 바탕으로 볼보 XC60은 SUV 트렌드를 이끄는 볼보만의 특별한 존재감을 잘 드러내고 있다.
볼보자동차의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사진제공=볼보코리아)


여기에 지난 3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크로스오버, 신형 크로스컨트리(V60)를 국내에 투입하면서 수입차 세그먼트 다변화도 이끌었다.

크로스컨트리는 볼보가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모델로 세단이 가진 승차감에 다양한 레저 및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주행 능력 및 공간 활용, 실용성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도심형 SUV 사용자 층을 겨냥해 크로스컨트리(V60) 5,280만원, 크로스컨트리(V60) PRO 5,890만원 등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제시했다.

지난 8월 새롭게 추가된 신형 S60도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신형 S60은 적극적인 운전의 재미를 찾는 뉴 제네레이션 공략을 위해 개발된 볼보의 전략모델로 플래그십 90클러스터와 동일한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8년 만에 완전 변경됐다.

특히 ▲현대적인 감성의 다이내믹 디자인과 ▲새로운 프리미엄의 기준을 정립하는 감성품질과 편의사양 ▲미연의 사고를 예방하는 인텔리 세이프 시스템 ▲최신 기술이 반영된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등 동급 최고 수준의 럭셔리 패키지 조합을 갖췄다.

볼보 코리아 관계자는 "볼보는 XC시리즈로 구성된 SUV 라인업이 강세인데 올해 역시 모든 차량이 꾸준히 잘 팔리고 있다"면서 “기존 독일 차들 대신 새로운 프리미엄 수입차를 찾는 젊은 고객이 늘어나면서 볼보 자체도 모던해지고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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