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 롯데호텔, '추신수와 함께하는 야구교실' 열어
유찬 기자
[제2의 추신수는?]
"꿀팁 하나도 놓칠 수 없어"
야구 꿈나무들 눈빛 '초롱초롱'
[김승환(주장).문재웅 청구초 야구부: 투수를 한 눈으로 보는 것보다 두 눈으로 더 정면쪽으로 보는 것과 스윙 궤도를 잘 배웠어요.]
롯데호텔 홍보대사 추신수 선수
직접 야구 레슨 제의해 야구교실 열려
[추신수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올해도 롯데호텔이랑 연이 돼서 작년에 이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긴 것 같고 작년에는 소방훈련만 하고 야구 얘기는 많이 못해 아쉬움이 남아서 올해는 야구를 해보자..]
추신수 선수와 2013년부터 인연 이어와
야구교실에만 집중한 것은 올해가 처음
[문지운 롯데호텔 콘텐츠마케팅 담당: 추신수 선수와 함께 야구 꿈나무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서 한국유소년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제2의 추신수 선수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합니다.]
싸인볼과 특별한 선물까지 나눠...
"소중한 경험 간직하고 훌륭한 선수 되길"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