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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CES 2020…가전 업계 '로봇·AI·8K' 혁신 기술 '집결'

머니투데이방송 고장석 기자broken@mtn.co.kr2020/01/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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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다음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0이 열립니다. CES는 전 세계 기업들이 미래 기술을 선보이는 무대이자 한 해를 관통하는 IT 트렌드를 미리 만나보는 자리인데요. 올해에는 인공지능과 8K TV, 5G가 화두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고장석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로봇과 인공지능 그리고 8K TV.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0'에서 가전 업계를 장식할 키워드입니다.

국내 대표 가전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 웅진코웨이는 모두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전자제품을 소개합니다.

삼성전자는 참가 업체 중 최대 크기(3,369㎡)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의 융합을 강조한 스피커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대표이사인 김현석 사장은 CES 기조연설자로 나서 인공지능을 통한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말할 정도로 인공지능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전시 공간의 약 3분의 1을 인공지능 플랫폼을 강조한 'LG 씽큐 존'으로 구성했습니다.

스마트홈·사물인터넷뿐 아니라 로봇을 활용한 레스토랑 솔루션 등 실생활에서 소비자들이 인공지능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웅진코웨이도 자사의 공기청정기를 아마존과 구글의 인공지능(AI) 플랫폼에 연동해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8K TV를 사이에 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격돌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주최 측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화질 선명도(CM)를 인증받은 8K TV를 강조할 방침입니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도 기존보다 화질 선명도를 높인 8K TV를 새롭게 내놓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사는 새로운 8K TV와 관련 콘텐츠 업체 제휴 등도 밝힐 전망이라, 8K TV 주도권 경쟁은 소비자 중심으로 진화할 전망입니다.

전 세계 155개국, 4,500여 기업이 미래 기술을 펼칠 CES 2020은 다음 달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고장석입니다.



고장석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고장석기자

broken@mtn.co.kr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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