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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CES2020' 9년 연속 참가…'증강현실 솔루션' 공개

라이브러리 형태 소프트웨어 솔루션·블랙박스 신제품 선봬

머니투데이방송 윤석진 기자drumboy2001@mtn.co.kr2020/01/03 09:27

사진/팅크웨어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2020(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CES는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 총 30여개 분야, 160여개 국가, 4,500개 주요 기업이 참가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매년 초 공개되는 기술과 제품을 통해 주요 글로벌 IT 기술 트렌드를 예측 할 수 있는 대표 전시회다.

9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팅크웨어는 '드라이빙, 미래를 향한 기록과 여정,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와 컨셉으로 기술과 제품을 공개할 예정으로 '디지털 AR(증강현실) 솔루션', '블랙박스(대시캠)' 등 총 2개의 테마공간을 구성해 신기술과 제품을 알릴 계획이다.

먼저 이번 전시의 메인으로 증강현실(AR) 솔루션을 공개한다. 회사는 2014년 아이나비 X1 제품을 통해 실제 화면에 그래픽을 접목시킨 증강현실기능 ‘Extreme AR’을 적용해 제품을 상용화한 바 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및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등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엔진과 같은 라이브러리 형태의 소프트웨어 솔루션도 선보인다.

또한, 경로 안내뿐 아니라 최적화 된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기능도 내장되어 있어 운전자에게 효율적인 안전운전 지원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며, 실제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여 고도화된 증강현실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블랙박스 부분은 국내 및 글로벌 기존 제품을 비롯해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전시에서는 증강현실 솔루션 등의 전장분야는 물론 올해 주요 블랙박스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으로 올해도 완성도 높은 제품과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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