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금감원 노조 "DLF 사태, 은행 최고경영진 책임"

29일 성명서 내고 "어물쩍 넘어가면 안돼"

머니투데이방송 허윤영 기자hyy@mtn.co.kr2020/01/29 19:55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DLF(파생결합펀드) 사태와 관련해 "은행 최고 경영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금감원 노조는 29일 성명을 통해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의 DLF 불완전 판매 관련 제재심의위원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DLF는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온갖 꼼수와 반칙이 난무했다"며 "은행이 소위 '펀드 쪼개기'로 규제가 없는 사모펀드로 둔갑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물쩍 넘어간다면 키코 문제에 대한 윤석헌 원장의 진정성을 의심받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한 조직개편도 속 빈 강정이 되고 만다"며 "금융위원회 눈치를 보지 말기 바란다"고 했다.

금감원은 30일 제3차 제재심의원회를 열고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의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허윤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허윤영기자

hyy@mtn.co.kr

증권부 허윤영 기자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