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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다이아 티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제2회 커튼콜 프로젝트로 업계 상생

오성록 기자

사진제공 = 다이아티비


CJ ENM(대표 허민회)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와 '제2회 커튼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커튼콜 프로젝트'는 공연업계와 크리에이터, 관객이 함께하는 공연문화 인식 제고 캠페인이다.

디지털 문화에 친숙한 10대, 20대를 대상으로 공연 예술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이아 티비 크리에이터가 각자 관심 있는 공연에 대한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윰댕은 '완창판소리프로젝트2_강산제 수궁가', 마이린과 노래하는 하람은 뮤지컬 '마리퀴리', 유소나는 뮤지컬 'Via Air Mail'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CJ ENM 다이아 티비 박진우 크리에이터 사업국장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개인의 경험과 느낌에 따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콘텐츠 리뷰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성록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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