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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금융서비스, TV광고 속 기업 운영방식과 영업철학을 녹이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지향 기자issue@mtn.co.kr2020/02/06 10:29




시각과 청각을 사로잡는 TV 광고는 마케팅 영역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도구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하지만 15초, 30초 만에 고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 위해 유명 연예인 섭외에 열을 올리거나 과장광고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이 비일비재다.

특히 금융이나 보험 등 권장형 광고에서는 이러한 경쟁이 더욱 심화된다. 하지만 최근 기업 운영방식과 영업철학을 광고에 녹이며, 시장에 새로운 움직임을 선도하는 곳이 있어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다. 바로 대형GA(보험대리점) ‘에즈금융서비스’ 얘기다.

신인 설계자 중심 영업과 우수한 관리자 양성으로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했던 ‘에즈금융서비스’가 최근 새롭게 TV 광고를 공개한 것. 브랜딩 광고 영상 4편과 영업촉진 광고영상 2편으로 총 6편의 영상이 제작됐으며, 순차적으로 IPTV와 케이블TV에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광고의 스틸컷까지 오픈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주로 광고를 집행해온 GA와는 다른 접근방식과 영상미가 눈에 띈다. 먼저 공개된 브랜딩 광고는 4편의 광고가 시리즈로 제작됐다. ‘이상한 저금통’, ‘이상한 용돈’, ‘이상한 쇼핑’, ‘이상한 식사’ 등 컨셉에 따라 구성이 됐으며, ‘에즈금융서비스에겐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이상적인 일입니다. 보험 그 이상을 하다. 에즈금융서비스’라는 메인 카피와 어우러져 새로운 접근방식을 보여준다.

우리가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 더 이상 이상한 상황이 아니라 이상적인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전개와 함께 저렴한 보험료로도 많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고객 지향적인 보험 설계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러한 메시지를 어린 아이의 저금통과 할머니의 쌈짓돈 등을 주제로 다뤄 에즈금융서비스의 보험설계 및 보험영업철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하고 있다.

영업촉진 광고는 총 2편으로 불필요한 보험료를 줄여 생활의 풍요로움을 누리자는 의미를 담았다. 중복으로 보험을 들고 있거나 매월 높은 금액의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보험설계운용을 통해 고객들에게 경제적 여유를 줄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또한 에즈금융서비스의 영업철학을 40초 영상에 POV(Point of View, 1인칭시점) 카메라 기법을 사용해 보여지는 상황을 보다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

에즈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브랜딩 광고에는 남다른 기업철학을, 영업촉진 광고에는 강점인 소개 영업과 노트북을 활용한 차별화된 영업방식 등을 중심으로 녹여냈다”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보험에 대해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아이디어 발상과, 영상 표현방식까지 기존 GA와는 다르게 구성한 만큼 광고를 통해 시각적인 즐거움과 숨겨진 메시지를 찾는 재미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즈금융서비스의 광고를 본 소비자들은 “기업철학을 강조한 보험사 광고는 처음인데?”, “나도 방문상담을 신청해볼까?”, “나도 보험료 줄여서 하고 싶은 거 하고싶다”, “보험사 광고인데, 차별화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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