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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증선위서 'DLF 제재' 첫 논의...200억대 과태료 처분 심의

머니투데이방송 김이슬 기자iseul@mtn.co.kr2020/02/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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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해외 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 DLF와 관련한 은행 제재안건을 심의합니다.

금융위는 오늘 오후 증선위에서 자난달 30일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부과한 200억원대 과태료 부과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에 대한 '문책경고' 중징계는 윤석헌 금감원장의 전결로 사실상 확정됐으나 나머지 기관 제재는 금융위 의결을 거쳐야 합니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한 사모펀드 판매 6개월 업무정지 제재는 추후 금융위 회의에서 다뤄지게 되면, 전체 제재에 대한 최종 의결은 3월초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김이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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