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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지난해 매출 3조 189억원…'매출 3조 클럽' 가입

창사 이래 첫 매출 3조 돌파…영업이익은 CS닥터 직접고용 충당금 770억원이 반영돼 11.8% 감소

머니투데이방송 고장석 기자broken@mtn.co.kr2020/02/14 17:50

코웨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3조 원을 돌파하며 ‘매출 3조 클럽’에 가입했다.

코웨이는 14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조 189억원, 영업이익 4,58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CS닥터 직접고용을 위한 일회성 충당금 770억원이 반영돼 2018년도보다 11.8% 감소했다.

하지만 매출액은 2018년 대비 11.5% 증가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웅진코웨이 2019년 실적공시(단위=억원)

코웨이는 매출 3조 클럽 가입 배경으로 국내 환경가전사업 호조, 해외 사업 지속 성장 등을 꼽았다.

코웨이는 지난해 공기청정기와 의류청정기, 전기레인지 등 렌털 제품군 판매가 증가해 지난해 국내 환경가전사업 매출액 2조 1,112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해외 사업 매출액은 거래선 다각화, 주요 해외 법인 매출 확대 등에 힘입어 7,491억 원을 기록했다.

해외 사업 매출액은 2018년 전체 매출의 약 20%를 차지했지만 2019년에 약 25%로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해 렌탈 판매량도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

2019년 기준 코웨이의 총 계정수는 779만(국내 628만·해외 151만)을 달성하며 800만 계정 시대를 눈 앞에 뒀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2020년은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 코웨이만의 혁신 제품 출시 등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며 "중장기적인 성장까지 고려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장석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고장석기자

broken@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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