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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2년만에 최저…연말 채권정리 효과


머니투데이방송 김이슬 기자iseul@mtn.co.kr2020/02/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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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2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36%로 전월보다 0.12%p 하락했습니다.

연체채권 정리규모가 3조3000억원으로 신규연체 발생액 1조2000억원을 웃돌면서 연체채권 잔액이 2조원 감소했습니다.

금감원은 "통상적으로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분기 중 증가하다가 연체채권을 정리하는 연말에 크게 하락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이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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