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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미국에서 23만대 리콜…화재 위험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soonwoo@mtn.co.kr2020/02/2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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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미국에서 약 23만대를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기아차는 2006년형 세도나 14만대, 2007년형 쏘렌토 8만 8천대 등 총 24만여대를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차량은 수분이 브레이크 잠김 방지 제어 장치로 흘러 들어가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관련해 7건의 화재사고가 있었고 사상자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콜은 4월 10일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권순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권순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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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반대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주의자 권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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