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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ZWC ‘O2gether’ 산소 캠페인, ZWC ‘산소LED돔’ 상담하고 사회적 나눔 참여하자

김지향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에서는 연일 비타민, 건강식품 등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상품의 매진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비단 코로나19의 확산 뿐만 아니라 경제와 생활 수준의 향상, 의학의 발전과 기대 수명의 증가로 질병 예방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수준 높은 삶의 질의 위한 욕구가 증가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특히, 현대인들은 질병과 건강에 관한 정보 욕구와 함께 사회적 지지를 기반해 의학적 처방 외의 유익한 건강 정보, 커뮤니케이션의 필요가 강조되고 있다. 이처럼 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 교류, 공유가 중요해지면서 다양한 캠페인도 진행되고 있다.

건강이나 질환과 관련된 ‘리본 캠페인’의 효시로 불리는 유방암 ‘핑크리본 캠페인(Pink Ribbon Campaign)’ 1991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유방암 생존 환자들의 달리기가 개최되었는데 주최 측이 참가자에게 핑크리본을 나누어 주는 것으로 핑크리본이 유방암을 상징하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최근 유방암 발병률이 늘어나 연간 1만 7.000명에 가까운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중년 여성뿐만 아니라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해 여성 암 환자들의 치료와 예방을 알리는 핑크리본 캠페인이 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처럼 대중의 건강을 위한 공익 캠페인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 최근 국내 혁신 기업인 ㈜자이글에서 ZWC ‘O2gether’ 산소 캠페인으로 산소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산소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자이글 ZWC는 산소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O2gether’ 산소 캠페인을 기획했다.

자이글 ZWC관계자는 “다양한 제품을 기획, 제작하면서 산소의 중요성을 인지했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산소의 정확한 이해, 그리고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ZWC ‘O2gether’ 산소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다.

2월 14일 시작된 ZWC ‘O2gether’ 산소 캠페인은 ‘암’을 시작으로 산소 부족이 야기할 수 있는 질병과 관련된 내용을 시리즈로 전개될 예정이다. 포털사이트, 유튜브 등으로 ZWC ‘O2gether’ 산소 캠페인을 접했다는 한 시민은 “숨 쉬는 것이 당연하듯 산소도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라며 “ZWC ‘O2gether’ 산소 캠페인으로 산소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자이글 ZWC는 ‘O2gether’ 산소 캠페인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역할의 일환으로 피부 화상 아동 환자의 지원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번 지원 캠페인은 소비자가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 상담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1,000원이 기부되어 캠페인 종료 후 기부금이 피부 화상 아동에게 치료비와 수술비로 지원이 된다. 피부 화상 아동 환자 지원이 알려지자, 자연스레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고농도 산소와 LED마스크를 결합한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로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은 편백나무 약 250그루가 공급하는 양의 고농도 청정 산소를 공급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악화된 겨울철 대기 상황에서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건강과 뷰티 케어가 가능하다.

30대 주부 A 씨는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로서 피부 화상 아동의 사례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라며 “미세먼지 등으로 청정 산소에 대한 관심과 함께 선한 캠페인인 ZWC ‘O2gether’ 산소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 상담을 신청했고, 제품 구매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ZWC의 ‘O2gether’ 산소 캠페인은 자이글 ZWC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대중의 건강을 위한 공익과 함께 피부 아동 환자 지원을 위한 나눔 캠페인을 시작한 자이글 ZWC의 ‘O2gether’ 산소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지속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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