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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 광업자원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 수기 공모 3월31일까지

신효재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광업자원분야 국가기술자격의 사회적 가치 재조명 및 능력중심 사회문화 구현을 위한 국가기술자격 취득 수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대상자는 광업자원분야 국가기술자격 7종목의 자격증 취득자로 ▲자원관리기술사 ▲광해방지기술사 ▲광해방지기사 ▲광산보안기사 ▲광산보안산업기사 ▲광산보안기능사 종목이다.

응모주제는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및 진학에 성공한 사례 ▲업무수행에 도움이 된 사례, 자기계발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된 사례 ▲장애인, 고령자 등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 자격증 취득을 통해 주변의 편견을 극복한 사례 등이며 자유로운 수필형식으로 오는 3월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상금은 최우수작(1명) 100만원, 우수상(2명) 각 50만원, 장려상(3명) 각 30만원이다.

이낙운 자격검정실장은 “국가기술자격증은 인생의 또 다른 이정표와도 같다”면서“자격자들의 취득 전후 에피소드, 성공담 등을 수험자 및 예비 수험자들과 공유함으로써 광업자원분야 인적자원의 저변확대 및 자격증 취득에 대한 동기부여에 좋은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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