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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제네바 모터쇼에서 8세대 골프 GTI·신형 GTD '최초 공개'

골프 GTI 동급 최초 스포츠카, 최대 210km/h 주행
골프 GTD, 질소산화물 배출량 최소화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 기자kimsk@mtn.co.kr2020/02/24 16:10

신형 골프 GTI 티저 이미지.


폭스바겐이 2020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8세대 골프 GTI와 신형 골프 GTD를 공개한다.

신형 골프 GTI(The new Golf GTI)는 Car2X를 통해 다른 차량과 통신하는 최초의 컴팩트 스포츠카 중 하나로, 안전성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동급 최초의 스포츠카로서 최대 210km/h까지 주행 가능한 이 모델은 완전히 디지털화 된 디스플레이 및 내부 환경을 갖춘 최초의 골프 GTI다. 새로워진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레드 스트라이프, 주간 주행등에는 선택적으로 조명이 들어오는 LED 크로스바가 모두 통합돼 있다.

신형 골프 GTD(The new Golf GTD)는 트윈 도징 시스템 적용으로 가장 강력하면서도 역대 골프 중 가장 깨끗한 TDI 디젤 엔진을 탑재한다.

이를 통해 역동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효율성은 더욱 높이고 배출가스 배출량은 가장 낮은 수준까지 끌어내렸다.

이에 걸맞게 골프 GTD의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 역시 역동성과 자신감이라는 요소가 독특하면서도 조화롭게 반영돼 있다.

신형 골프 GTD의 TDI 엔진은 애드블루 이중 분사 방식을 채택한 트윈 도징 SCR((선택적 촉매 환원 방식) 덕분에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이 이전 모델 대비 크게 줄었다.

신형 골프 GTD는 4기통 TDI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며, 8세대 신형 골프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디지털화된 콕핏도 적용된다.

8세대 신형 골프 GTI와 신형 골프 GTD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김승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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