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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이어 에어부산 모든 임원 사표 제출 …"경영 정상화 모든 노력"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maybe@mtn.co.kr2020/02/24 16:16


에어부산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강도높은 자구책을 꺼내들었다.


에어부산은 24일 대표이사를 포함한 모든 임원들이 이날 일괄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주에는 에어부산 임원들이 급여의 20~30%를, 부서장은 10%를 반납하는 데 동참했다.


이와 함께 에어부산 직원들도 위기 타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에어부산 전 직원들은 3월무터 무급 희망 휴직에 나설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주 4일 근무 △무급 15일 △무급 30일 등의 휴직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항공기 리스사와 국내외 공항 조업사와 비용 납부 유예 또는 감면을 협의하는 등 비용 절감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에어부산 측은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비용 절감과 수익성 제고 등 경영 정상화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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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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