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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화 ㆍ한화솔루션, 대구 ㆍ경북 지역에 마스크 15만 장 기부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maybe@mtn.co.kr2020/02/26 15:41

한화그룹이 '코로나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한화그룹 주력 계열사인 ㈜한화와 한화솔루션은 26일 코로나19 특별 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15만장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들은 대구∙경북지역이 겪고 있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와 경북 지역에 마스크를 공급한다.


㈜한화와 한화솔루션이 기부하는 마스크 15만장은 의료진과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과 노인,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회사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큰 어려움이 있겠지만 희망을 잃지 말고 위기를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화와 한화솔루션 등 한화 계열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각 사업장에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비치했다.


한화 관계자는 "사옥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출입자를 모니터링 하고, 단체 행사 및 집합교육 취소, 회식 등 불필요한 모임을 금하고 있다"며 "전직원 매일 체온 점검, 임신부 재택근무 권장, 유연근무제 권장 등을 통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그룹은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의 정신에 따라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코로나19 사태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주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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