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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한은, 코로나19피해 중소기업에 5조원 공급

머니투데이방송 조정현 기자we_friends@mtn.co.kr2020/02/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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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5조원을 공급합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금융중개지원 대출 한도를 기존 25조원에서 30조원으로 늘려, 이중 5조원을 다음달 9일부터 시중은행에 연 0.75% 금리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소매와 음식·숙박, 여행, 운수업을 비롯해 중국에서 원자재와 부품을 조달하는 제조업체 등이 해당하며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이 지원됩니다.

특히 피해가 큰 대구·경북 등 지방 소재 중소기업에 4조원이 집중 배정됐습니다.



조정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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