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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내달 2일 '갤러리아 광교' 백화점 개점…"1년차 매출 5천억원 목표"

갤러리아 5개 점포 중 규모 가장 커…"압구정점 이을 제2의 명품관으로"

머니투데이방송 최보윤 기자boyun7448@naver.com2020/02/27 10:34

<사진=한화갤러리아 제공>

한화갤러리아(대표이사 김은수)가 다음달 2일 수원 광교 컨벤션복합단지에 신규 백화점인 '갤러리아 광교'를 개점한다고 27일 밝혔다.

갤러리아 광교는 한화갤러리아(이하 갤러리아)가 10년 만에 새로 여는 신규 점포다.

갤러리아 광교는 현재 갤러리아가 운영하고 있는 5개 점포 중 가장 큰 규모로 연면적 15만㎡, 영업면적은 7만 3천㎡, 지하층에서 지상 12층(영업공간 지하1층 ~ 지상 12층)으로 구성됐다.

갤러리아 광교는 최고의 명품 라인업을 갖추고 수원은 물론, 용인∙동탄∙분당 등 경기 남부권의 명품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갤러리아 광교는 대규모 컨벤션센터를 비롯해 고급 오피스텔, 호텔과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시설이 연계된 대형 복합 쇼핑몰의 형태를 띈다.

갤러리아 측은 압구정동 명품관에 이어 광교점을 제2의 명품관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다. 올해 개점 1년차 매출 목표를 5천억원으로 내세우기도 했다. 총 브랜드는 440여개로 구찌∙펜디∙발렌시아가 등 명품 뷰틱을 비롯해 불가리∙예거르쿨트르∙IWC∙태그호이어∙쇼메 등 명품시계 및 주얼리, 그리고 오프화이트∙발리∙파비아나필리피 등이 다양하게 들어선다.

김은수 갤러리아 대표이사는 "갤러리아 광교는 명품 브랜드 입점 뿐 아니라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명품관, 대전 타임월드와 함께 백화점 사업 성장 동력의 트로이카가 될 것이다.”라며 “2020년은 갤러리아 광교 오픈을 필두로 백화점 사업 강화와 함께 온라인몰 개편, 플랫폼 기반 신사업, 신규 브랜드 발굴 및 사업 전개가 가시화되는 변화의 원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 광교는 최근 심각성이 고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오픈 당일 오전까지 방역 활동 및 위생에 총력을 기울여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픈 이후에도 시간∙일 단위 방역 및 소독을 하는 등 고객 안전을 최우선시하여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보윤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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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un7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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