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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영의 월가이드] 美 증시 하락 원인...코로나19 때문만은 아니다?

[MTN 굿모닝 530 글로벌 2부] 이항영의 월가이드
한규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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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이주호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미국 3대 지수
* 업종별 흐름
- S&P500 및 다우지수 하락세 지속
- 뉴욕증시 변동성 지속으로 혼조권에서 마감
- 장중 461p (+1.7%)까지 반등… 다우지수 다시 하락세
- S&P500 및 나스닥도 변동성 지속
* S&P500 3% 이상 하락 최근 20년간 71번
- FDA에서도 코로나19 확산 경고
* 공포지수 2018년 12월이후 최고

Q. 채권시장으로의 자금 쏠림 지속 현상… 판단은?

* 美 10년물 국채금리 사상 최저
- 美 10년물 국채금리 장중 1.302%까지 하락
* 3월 美금리인하 가능성 32.1% (1주일 전 6.6%)
- 연말까지 3차례 美금리인하 가능성
* 금값 견조
* 달러도 여전히 견조

Q. 美 증시 하락… 코로나19 때문만은 아니라는 시각은?
* 마켓워치가 제시한 주가 하락의 5가지 요인
* 군드라흐, 샌더스의 대선 후보 지명 가능성 경고

Q. 월가의 시각은?
* 카나코드 제뉴이티의 토니 드와이어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사비타 수브라마니안
* 짐 크레이머

Q. 미국 증시의 특징주는?
* 길리어드 사이언스 치료제 효과
*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인간 대상 임상 테스트
* 비욘드 미트, 스타벅스 캐나다 매장 취급 계약



생방송 [굿모닝530글로벌 2부]는 매일 오전 06시 30분 ~ 07시 20분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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