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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구글·트위터, 코로나19 검색하면 중앙사고수습본부 우선 노출

방통위 권고받아 개편...페이스북은 코로나19 위험 악용하는 광고 송출 중단

머니투데이방송 서정근 기자antilaw@mtn.co.kr2020/02/28 16:54

한국 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 업체들이 한국 정부와 협의해 코로나19 관련 검색이 이뤄지면 관련 대책 페이지를 우선 표출하도록 서비스를 개편하고 코로나19 관련 허위 정보를 담은 광고의 송출을 차단했다.

28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부터 정보패널을 활용해 '코로나바이러스'를 검색하면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마이크로페이지(이하 중수본 공식페이지)가 연계되도록 했다.



구글 검색엔진에서도 '코로나19' 등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SOS 경보 형태로 중수본 공식페이지를 우선 노출하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


트위터에도 '코로나19' 등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중수본 공식페이지 링크를 우선 노출하는 등 신속‧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26일부터 코로나19 관련 감염 예방 또는 치료를 보장하는 허위‧과장광고나, 특정 상품의 공급부족을 암시해 위기감을 조성하는 내용의 광고를 금지하고 있다.



서정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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