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신차114, '그랜저 k5 gv80 팰리세이드 쏘나타' 장기렌트·수입차 리스 최저가 보장

자동차 리스 , 자동차 장기렌트 인기 차종 최저가 보장 특판 진행
김지향

(주)자동차네트워크 신차114는 3월에 특별 프로모션을 더욱 확대 적용하기로 공식적인 발표를 하며 신차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시간 업계 최저 특판 상품 안내, 최저가 견적 보장제를 실시, 고객 중심 서비스로 각종 거품을 걷어낸 착한 가격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차114는 국산 및 수입차 리스, 장기 렌트, 신차 할부 등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기호는 물론이고 상황까지 고려하여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통합비교견적 원스톱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구축했다.



이에 (주)자동차네트워크 신차114 관계자는“기업을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3월 새로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라며,“3월 특판을 통해 bmw 리스, 아우디 리스, 벤츠 리스, 캐딜락 리스, 지프 리스, 폭스바겐 리스, 푸조 리스, 랜드로버 리스, 재규어 리스, 벤틀리 리스 등의 수입차 리스는 물론 gv80, 카니발, qm6, 싼타페, 팰리세이드, xm3, 트레일블레이저, 쏘나타, 스팅어, 모하비 장기 렌트 등의 국산차 장기 렌트에 대해 최대 할인이 적용되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신차114를 통하여 이용 시 토탈 케어 시스템이 제공되어 사고 시 각종 정비와 대차 서비스, 차량 용품 지원과 주유 신용카드 발급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동차 리스 및 자동차 장기 렌트는 개인, 사업자 등의 고객들이 원하는 차량을 오토 리스 금융사가 먼저 구입, 등록한 차량을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서 대여하여 사용하는 종합 자동차 금융 서비스로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법인사업자의 경우에는 전자세금계산서가 발행되어 경비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금 감액 혜택을 볼 수가 있고, 기간 만기 시 반납, 인수, 연장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장기 리스는 일반 번호판으로 부여되어 품위 유지에 탁월하고 개인보험 사용으로 경력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보험 경력이 있는 고객의 이용률이 높으며, 장기 렌트는 ‘하,허,호’의 고정 번호판만 적용되지만 오토 리스 금융사 명의 보험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보험료 할증도 붙지 않고 평균 만 나이 보험 선택으로 보험료를 최소화할 수 있기에 경력이 없는 고객들에게 권해지고 있다.



자동차 리스, 자동차 장기 렌트 비교견적 사이트 신차114는 특별 판매 프로모션에 해당되는 차량 확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효율적인 구매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업 플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즉시 출고 가능한 특판 차량들의 물량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차114는 국산 및 수입차를 희망하고 있는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서 국내 최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으며, 전국 21개의 금융사와 1만여 명의 최대 할인 딜러사와 업무 협약을 맺음에 따라 지점별 실시간 프로모션 및 최대 할인 등을 꼼꼼하게 비교한 후 가장 최상의 결과를 제시하고 있으며, 국회 및 각 정부부처의 상장이 수여되는 의미 있는 시상식인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산업발전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위원장상을 수상하여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다.

덧붙여 신차114는 현명한 고객들의 신차 선택이라는 슬로건으로 투명한 견적 제공, 다양한 서비스, 그리고 3월 특별 프로모션 진행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이 되고 있다.

3월 프로모션과 관련된 상세 내용들은 신차114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