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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확진자 증가세 주춤…완치자 100명 넘어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 기자mrpark@mtn.co.kr2020/03/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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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000명을 넘어섰습니다. 다행인 점은 대구를 중심으로 확진자 증가세가 꺽이고 의심환자고 줄고 있다는 건데요.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는 변곡점이 온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지만, 전문가들은 아직 긴장을 늦춰서는 안되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박미라 기자, 방금 전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집계 현항이 발표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려주시죠.

기자>
네 현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6,284명 입니다. 증상이 호전돼 격리해제된 사람도 20명이 늘어나 총 108명입니다.

방역당국은 어제 0시부터 오늘 0시까지, 24시간 동안 518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는데요.

정리하면 신규 확진자 518명에는 어제 오후 4시까지 확인된 322명과 이후 4시이후부터 0시까지 추가로 확인된 196명이 포함된겁니다.

역시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대구에서 367명 경북에서 12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자는 오늘 오전 대구에서 1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국 누적 사망자는 43명으로 늘었습니다.

앵커>
확진지가 5,000명을 넘긴 이후부터 하루 확진자 증가폭이 조금씩 둔화되고 있습니다?

기자>
네 최근 사흘 동안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에서 400명에서 500명대로 증가폭이 감소하고 있는데요.

지역별 확진자 역시 대구와 경북 외 지역 확진자는 최근 하루 3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증가폭이 둔화한 데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신천지대구교회 신도 조사가 마무리 되고 있는 영항이 큰데요.

이들의 검사결과 반영되면서 지난달 말부터 대구와 경북 확진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이와함께 국내 코로나19 진단기술이 계속 향상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데요.

진단키트는 물론이고 인공지능(AI)를 적용한 흉부 CT 촬영 기술 등이 잇따라 개발되면서, 코로나19 조기발견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아직은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는데요.

신전지대구교회 확진자 외에도 외부에서 집단감염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아직까지 상황을 예측해선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입니다.(mrpark@mtn.co.kr)


박미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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