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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구매 이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금감원 '주의보' 발령

머니투데이방송 허윤영 기자hyy@mtn.co.kr2020/03/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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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틈타 마스크 구매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피해사례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사기범들이 마스크 결제 문자를 이용해 개인정보를 알아낸 후 입금을 요구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밖에도 메신저 ID를 도용해 지인을 사칭하며 카카오톡, 네이트온 등 대화창을 통해 마스크 구매 자금을 요구한 경우도 적발됐습니다.

금감원은 "대금결제 등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를 수신했을 경우 보는 즉시 바로 삭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허윤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허윤영기자

hyy@mtn.co.kr

증권부 허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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