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코로나19]정부 "WHO 팬데믹 선언에 따른 추가 조치 없다"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 기자mrpark@mtn.co.kr2020/03/12 13:49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감염증-19(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에 대한 특별한 추가 조치는 없다고 밝혔다. 이미 최고 수준의 방역과 검역을 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감염병위기경보를 심각 단계 수준으로 격상 했으며 거기에 준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WHO 팬데믹에 따른 추가적인 조치 사항에 대한 특별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윤 반장은 그러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하고 있는 조치를 계속해서 해나가면 된다는 입장"이라며 "WHO에서 팬데믹을 선언함으로 인해서 추가적인 조치사항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이 없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확진환자가 발생하는 각 국가에서 어떤 방역에 대해서 더욱더 촉구하는 그러한 의미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WHO는 앞서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팬데믹으로 선포했다. 팬데믹은 세계적인 대유행을 뜻하며 WHO의 전염병 경보단계 1~6단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WHO가 팬데믹을 선언한 것은 1918년 스페인 독감, 2009년 신종플루(H1N1)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박미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박미라기자

mrpark@mtn.co.kr

책임과 전문성을 갖춘 '신뢰할 수 있는 목소리'가 되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