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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PC방 사업장 전수조사·임산부 5매씩 마스크 지급"

머니투데이방송 이지안 기자aeri2000@naver.com2020/03/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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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노래방과 PC방 등 총 1만516개 사업장에 대해 전수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 소재 노래방 6254개소, PC방 4271개소 등 총 1만516개 사업장을 전수조사에 들어 간다"며 "총 250명 인원 투입해 25개 자치구와 함께 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사업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만큼 자율휴업을 권고하고 사전 예방조치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박 시장은 "서울에 거주하는 약 4만명 모든 임산부에게 마스크를 1인당 5매씩 지급하겠다"며 "동주민센터가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배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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