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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K푸드페어 줄줄이 무산…농식품 수출도 '언택트' 마케팅

지난해 K푸드페어 수출 상담 실적 약 4,600억원 달해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줄줄이 무산 위기
정부, 온라인 수출 박람회 열며 기업 지원 나서

머니투데이방송 유찬 기자curry30@mtn.co.kr2020/03/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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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팬데믹으로 번진 코로나19에 농식품 수출길도 막혔습니다. 매년 수출기업의 판로를 넓혀주던 글로벌 K푸드페어 일정도 불투명한데요, 정부는 온라인 수출 박람회를 활성화하며 수출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입니다. 유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실적 3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한 글로벌 케이푸드페어는 농식품 판로 개척의 장입니다.

황실대추 수출 기업 다비치농산은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 케이푸드페어에 참가해 큰 홍보 효과를 봤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탓에 참가여부가 불투명합니다.

[강창우 다비치농산 기획이사: 올해 케이푸드페어를 러시아 모스크바하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신청을 했는데, 5월하고 7월 일정인데 코로나때문에 연기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까지 선정 여부는 발표되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 열릴 예정이던 케이푸드페어는 줄줄이 무산될 위기입니다.

당장 5월에 잡힌 모스크바 박람회는 9월로 연기됐고, 나머지 도시들도 연기 혹은 취소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이번달 도쿄 등지에서 열릴 계획이던 국제 식품 박람회도 취소돼 131개 업체가 수출 증대 기회를 잃었습니다.

정부는 이처럼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을 위해 온라인 수출 박람회를 열어 돕기로 했습니다.

[김상진 농림축산식품부 수출진흥과장: 주요 업체들이 현지 바이어와 온라인으로 상담회를 할 수 있게 할 건데요, 3월 말까지는 수요조사를 거치고 4월 초에는 물품을 보내서 현지 바이어들이 물품을 보고 우리 업체와 상담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필요한 경우 모바일 화상 상담을 주선하고, 통역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오는 6월까지 14개 국가에서 온라인 판촉을 이어가고, 영화 '기생충 속 화제 식품' 행사도 진행합니다.

코로나19로 수출 여건이 나빠진 가운데 농식품에서도 비대면 마케팅을 활용한 묘수 찾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유찬입니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유찬기자

curry30@mtn.co.kr

산업2부 유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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