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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PC방·해외입국 등 3명 추가…서울시 확진자 270명

PC방 관련 10대 남성·해외서 귀국한 여성 등 확진 판정

머니투데이방송 문정우 기자mjw@mtn.co.kr2020/03/18 11:50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동대문구 세븐PC방에서 휘경동 주민센터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자료=뉴스1)

서울에서 동대문구 PC방과 해외 입국 등 3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70명으로 집계됐다. 55명이 퇴원했고 나머지 215명은 격리 조치됐다. 검사중인 대상자는 4,595명이다.

구로 콜센터 관련 82명, 동대문구 교회·PC방 관련 19명, 동대문구 요양보호사 8명, 해외 접촉 관련 27명, 은평성모병원 14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관련 13명이다.

서울에서는 전날보다 3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동대문 PC방 관련 10대 남성 1명, 해외 유학에서 돌아온 송파구 마천2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강서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성남시 거주자인 20대 여성이다.

서울 거주 확진자는 현재 서울의료원으로 격리 조치돼 치료를 받고 있다.

문정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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