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필웨이 ‘중고명품 상품등록대행 서비스’ 실시, 카톡 또는 문자로 신청

김지향

온라인 명품거래 플랫폼 '필웨이'가 중고명품 상품 등록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새롭게 오픈하는 ‘중고명품 상품 등록 대행 서비스’는 카톡이나 문자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필웨이가 대신 상품 등록을 진행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를 희망하는 중고 상품의 사진을 촬영한 후, 필웨이 카카오톡 채널 또는 문자로 상품 사진과 브랜드 및 상품명, 희망 판매가를 비롯해 판매자의 이름, 연락처를 전송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현재 상품 등록비 무료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모든 중고 상품을 무료로 등록할 수 있으며 판매된 상품에 대한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판매수수료는 상품 판매금액의 5.9%(100만원 이하는 7.9%)이며 판매금 정산 시 이를 제외한 비용을 수령 가능하다.

필웨이 관계자는 “바쁜 일상과 복잡한 상품 등록 절차로 장롱 속 중고 명품 판매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문자, 카톡 한 통이면 간편하게 온라인 판매가 가능해 잠들었던 명품을 쉽게 판매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필웨이의 ‘중고명품 상품 등록 대행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필웨이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필웨이는 지난 2002년 오픈 이래 회원 수 280만 명, 판매자 회원 16만 명, 실시간 판매 상품 140만 개를 보유한 국내 최대 명품 거래 플랫폼이다. 신상, 중고 제품 상관없이 누구나 상품을 등록·판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안전거래시스템 및 200% 정품보장제도를 마련해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