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대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치료제 개발에 속도 붙을까?

진행 : 김영롱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 차홍선 대표 / 케미칼에너지투자자문 대표
강혜경 시장고문 / 케미칼에너지투자자문
조성기 기술고문 / 케미칼에너지투자자문


Q. 코로나19 사태 전후 글로벌 헬스케어주 흐름은?
*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예상 기업 주가

Q. '코로나19' 치료제 언제 나올까… 개발 현황은?
- 미국 FDA 등 규제기관 허가 받은 치료제 無
- 현재 가장 관심 높은 의약품은 '렘데시비어'
- 렘데시비어,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 진행 중
- 코로나19 백신 'NIH' 주도로 임상 1상 개시
- 2018년도 기준 바이러스 치료제 시장 약 47조 규모
- 팬데믹과 관련한 바이러스 치료제 '타미플루'
* 타미플루 연간 매출액 (2004년~2019년)

Q. 이목 쏠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원리는?
* 코로나19 치료제 원리

Q. 코로나19 사태 진정 시 헬스케어 업계 판도 바뀔까?
* S&P500 지수&글로벌 제약주 주가 추이
* 미국 FDA 신약 허가 건수
- 2018년 기준 신약 허가 건수 59건으로 증가

Q. 과거 항암제 시장 규모 분석 및 향후 전망은?
- 세포독성항암제 → 표적항암제 → 면역항암제 순으로 개발
- 글로벌 제약 시장 연평균 성장률 약 6.9% 예상 (2019~2014년)
- 2028년도 글로벌 항암제 시장 규모 약 300조 원 전망

Q. 면역항암제가 각광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 1세대 세포독성항암제 → 화학항암제
- 2세대 항암제 → 표적항암제
- 3세대 항암제 → 면역항암제
* 항암제의 종류

Q. 백신 개발 '기대' 성과 도출 임박한 국내 기업은?

Q. 코로나19 관련주 '단기 VS 장기’ 투자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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