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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21대 총선 공식 출마 "낮은 자세로 경청…코로나19 극복에도 최선"


머니투데이방송 유찬 기자curry30@mtn.co.kr2020/03/26 11:11

서삼석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후보(전남 영암·무안·신안)가 26일 후보등록을 마치며 제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삼석 후보는 "코로나19 극복 일선에서 노력하는 지자체, 의료보건인, 지역주민들께 감사한 마음과 함께 보건과 안전에 유의하며 선거에 임하겠다"며 "전남 예산 증액과 지역 숙원사업 지원에 앞장선 문재인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서삼석 후보는 농어촌 인구 고령화에 대응한 노인부 신설과 인수 전염병 통합 상시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방역부 신설, 농어촌 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을 주요 입법공약으로 제시했다.

농어민 소득안정보장과, 농어촌의 의료여건 개선도 주요 공약으로 내놨다. 실천방안으로 △생산비 보장을 위한 농산물최저가격보장제와 천일염가격보장제 도입 △농업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과 균형을 맞춘 공익형 수산직불제 및 공익형 임업직불제 도입 등을 제안했다.

한편, 서삼석 후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비책 마련에 힘을 쏟고있다.

앞서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어업인 지원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200억원과 경영희생자금 100억원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다.

전라남도 여객선터미널의 열감지기를 교체하고 추가하는데도 힘을 보탰다. 신안군을 포함한 7개 시군 여객선터미널 15개소에 총 25대의 열감지기를 교체 및 추가 설치했다.

앞으로는 농어촌 인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19로 인해 입국길이 막힌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서삼석 후보실에 따르면 전남 무안에서만 일손이 특히 부족한 5,6월이면 하루에 농촌 근로자가 3,000명 필요한데 이중 2,000여명 가량을 외국인 근로자가 차지한다.

서삼석 후보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에 대한 비자 기간을 늘려주는 것을 포함해 외국인 일손 부족을 해결할 방법을 촉구할 예정이다.

서삼석 후보는 "2년도 채 안되는 짧은 의정활동기간에도 불구하고 전남광주의원들 중 유일하게 본회의와 상임위를 100% 출석했다"며 "무안공항 경유KTX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완공을 비롯한 민생과제를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전했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유찬기자

curry30@mtn.co.kr

산업2부 유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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