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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어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도 자사주 매입 동참

롯데지주ㆍ롯데쇼핑 임원진들 자사주 매입 행렬
최보윤 기자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뉴스1 © News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이어 롯데그룹 임원진들도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롯데쇼핑은 강희태 롯데그룹 유통BU장(부회장) 겸 롯데쇼핑 대표이사가 지난 24일 롯데쇼핑 보통주 140주(총869만4500원)를 장내 매수해 보유 주식수가 364주로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날 장호주 롯데쇼핑 HQ재무총괄본부장(부사장)은 롯데쇼핑 보통주 66주(402만6000원), 황범석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장(전무)는 보통주 100주(598만원)을 매입했다.

앞서 지난 20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0억원 규모의 롯데지주 보통주 4만7400주를 매입했으며 황각규 부회장을 포함해 지주 임원진들도 급여의 10%를 들여 자사주 매입을 하기로 한 바 있다.


최보윤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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