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기업분석] 틸론, 데스크톱 가상화 '뚝심'…글로벌 진출 가속화


머니투데이방송 황이화 기자hih@mtn.co.kr2020/03/30 10:08

재생


[앵커멘트]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가 확대되자,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 PC에 연결할 수 있는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VDI)이 주목받고 있죠. 이 분야에서 20년 가까이 사업을 이어 온 국내 한 중소기업은 앞으로 이 시장이 보안성 측면에서 더 주목될 것으로 보고, 국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황이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컴퓨터 본체도 없이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만 있는 곳에서 엑셀 작업을 하고 있는 여직원.

모니터에 스마트폰을 연결한 뒤 틸론의 데스크톱 가상화 서비스 '링커'에 접속한 덕분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들 재택근무가 이어지면서 관련 기술 기업이 주목받고 있는데, 2001년부터 데스크톱 가상화와 클라우드 사업을 이어 온 틸론도 이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 회사는 올해 초 국산 개방형 운영체제(OS)를 지원하는 '엘클라우드'를 소개해 업계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윈도우 7 지원 종료에 따른 사회적 문제 발생에 앞서, 엘클라우드를 통해 국산 OS로의 전환이 보다 용이해질 전망입니다.

이춘성 틸론 전략개발본부 총괄 부사장 "29'59-30'15엘클라우드는 다양한 환경에서 자신만의 PC에 접근해서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프로토콜 기술, 중간 관리자 기능이 편하다…"

틸론은 데스크톱 가상화의 강점이 보안성에 있다고 보고, '기업과 기관의 데이터 자산을 안전하게 지킨다'는 철학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백준 틸론 대표이사 "7.31-50 데이터를 원격으로 보낼 때는 화면 전체 위치에 따라서 숫자값으로 보내기 때문에 실제로 누군가가 해킹할 수도 없지만 해킹을 하더라도 손에 넣을 수 있는 게 숫자밖에 없어서 궁극의 보안 환경을 구축해 주는 그런 기술…"


틸론의 매출은 최근 몇년간 100억원대를 유지하는 중. 올해 매출 목표는 전년 대비 두 배 성장이고, 내년쯤 코스닥 전환 준비도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일본 원격 의료 시장에 첫 발을 뗀 데 이어 얼마 전 국내 대기업과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틸론은 아시아 우선 선점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황이화 입니다.


황이화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