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종로구 행촌동서 확진자 발생...미국 다녀온 92년생 여성

문정선 이슈팀



서울 종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31일 종로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행촌동 주민으로 1992년생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30일 오후 미국에서 입국한 이후 종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이날 양성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 입원중이다.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