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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헬스케어 펀드 수익률 두각…'코로나19' 영향

머니투데이방송 박소영 기자cat@mtn.co.kr2020/04/05 11:42

자료=한국펀드평가

지난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소폭 오름세를 기록한 가운데 국내외서 헬스케어 펀드가 두각을 드러냈다.

5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주간 수익률은 2.44%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액티브 주식형 펀드가 3.05%, 인덱스 주식형 펀드가 2.16%, 중소 주식형 펀드가 5.16%를 기록했다.


특히 헬스케어 펀드의 수익률이 두드러졌다. 특히 미래에셋연금한국헬스케어펀드(10.06%)와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펀드(10.04%)가 선두를 나타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제약·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저평가된 중소형 종목만을 선별해 투자하는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도 수익률 8.76%를 기록했다.


한편, 해외 주식형펀드는 국제유가 급락 직격탄을 맞은 브라질 주식형 펀드가 주간 평균 수익률 -7.94%를 기록했다. 올림픽 연기가 결정된 일본 주식형 펀드도 같은 기간 -2.33%의 수익률을 보였다.


해외에서도 헬스케어 펀드가 선전했다. 지난주 블랙록월드헬스사이언스(5.65%), 미래에셋연금글로벌헬스케어(4.10%), 미래에셋헬스케어섹터(4.10%)의 수익률이 수위에 올랐다.



박소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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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박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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