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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50명 미만…해외유입 사례 36%

머니투데이방송 정희영 기자hee082@mtn.co.kr2020/04/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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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국내 확산세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한 처벌 강화에도 여전히 무단이탈 사례가 나오고 있다는 건데요. 코로나19 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는 만큼 강력한 대응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 정희영 기자 연결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사내용]
앵커1) 정 기자, 밤 사이에 신규 확진자가 얼마나 발생했는지부터 살펴볼까요?

어제(6일) 0시부터 오늘(7일) 0시까지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47명으로 발표됐습니다. 총 확진자는 1만 331명으로 늘었는데요.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50명 미만으로 줄어든 겁니다.

특히 해외 유입 확진자가 17명으로 전체의 36%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공항 검역 과정에서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또 다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해외 유입 차단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제 지역발생도 30명 나왔는데요.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대구와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많았습니다. 대구와 수도권은 각각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앵커2) 어제부터 자가격리 수칙 위반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지만 여전히 이탈자가 나오고 있죠. 강력한 대처가 필요한 것 같은데요. 정부는 어떤 대책을 논의하고 있나요?

기자) 그렇습니다. 자가격리 위반자 처벌이 강화된 어제도 자가격리 위반 사례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들이 무단으로 자택을 벗어나 사찰을 방문했고요. 부산에서도 자가격리자가 공원을 산책하다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는데요.

자가격리중인 40대 여성이 아들과 아파트 놀이터에서 6분 머물다 적발됐는데요. 익산시는 자가격리의무 위반으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자가격리 위반에 대한 처벌 강화 조치에도 무단이탈 사례가 잇따르자 자가격리자에 전자팔찌를 착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에 앱을 깔도록 해 이탈 여부를 모니터링 하고 있는데, 휴대폰을 집에 두고 외출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나오면서 보다 강화된 관리 방안을 모색한 겁니다.

정부는 오늘 전자팔찌 도입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정희영입니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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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082@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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