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화스왑 외화대출 2차 44.15억 달러 공급
조정현 기자
한미 통화스왑을 통한 2차 외화대출에서 국내 금융사들이 44억 1,500만달러를 공급받습니다.
한국은행은 84일물 41억 4,000만달러와 8일물 2억 7,500만달러 규모의 외화대출 경쟁입찰이 전액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낙찰금리는 84일물 0.5323%, 8일물 0.4819%입니다.
낙찰된 달러는 모레 공급됩니다.
조정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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