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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일루셔니스트 선구자 이은결 "일루젼 페스티벌 이천서 9월 개최"

4차산업시대 세계가 주목하는 일루젼 산업될 것, "이천에 자리잡은 이유있다"

머니투데이방송 신효재 기자life@mtn.co.kr2020/04/09 15:16

(사진=(주)EG프로젝트)이은결 일루셔니스트

최근 일루젼산업이 4차산업 시대 새로운 사업모델로 화제가 되고 있다. 본지는 한국 마술 시장을 이끌고 있는 이은결 일루셔니스트를 만나 일루젼 산업에 대해 들어 봤다. 특히 9월에는 이천에서 세계적인 일루젼 전문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은결 일루셔니스트는 ㈜EG 프로젝트를 이끌며 2009년 마술공연 전문기획사로 출발해 각종 마술공연 및 방송활동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한국 마술시장과 다양한 문화예술의 장을 열며 아시아 최대 마술공연인 ‘더 일루션’을 비롯해 순수창작 공연인 ’이스케이프‘를 제작하는 등 마술공연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또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웨딩’, 매직 퍼포먼스 ‘이스케이프’ 등의 작품활동을 통해 매직 디렉터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외 피아니스트 조재혁을 비롯해 미디어아트 정연두 작가와 콜라보, 포토그래퍼 김중만, 이동욱 작가 등 타 장르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로 마술의 다양한 가능성과 새로운 장르화를 이루고 있다.





이은결 일루셔니스트는 "아버지께서 이천에서 사업을 경영하고 있어 2009년 군대를 제대하고 겸사겸사 이천에 자리 잡게 됐다"며 "지금까지는 각지로 공연 등으로 지역에서의 활동에 집중 할 수 없었지만 최근 이천시에서 새로운 산업으로 일루젼 산업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페스티벌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루션은 일반 마술과는 다르다. 이를 위해 20여년 동안 세로운 세계관을 가지고 활동해 왔다"며 "그동안은 방송과 공연으로 일루션을 알려왔다면 이번 경기도 이천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을 계기로 새로운 플랫폼이 마련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금은 코로나19로 페스티벌 이야기를 꺼내기가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며 "10월 페스티벌 타이틀은 "IF페스티벌은 이천 페스티벌, 일루션 페스티벌, 만약페스티벌을 의미하는 약자로 화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은결 일루셔니스트는 "이번 열리는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이천은 일루션시티로 문화콘텐츠도시를 통한 산업화가 될 것"이라며 "이천시는 도자기축제와 쌀축제가 유명하다.하지만 둘다 문화를 입히지 못했다. 두 축제에 문화가 더해진 축제로 발달 돼야 대중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자기는 생활공예품도 있지만 예술작품, 공예품으로 인식하다 보니 문화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한계점이 있다. 이 두 축제에 일루션이 더해진다면 4차산업시대에 맞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일루션 산업과 함께 발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일루션은 이미지 메이킹에 좋은 산업이다. 이천이 일루션 산업의 거점도시가된다면 새로운 브랜드화 될 것"이라며 "경기도 이천만 보지 말고 세계의 축제를 보고 문화컨텐츠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이천과 타이밍이 잘 맞아 축제를 기획하게 됐다. 일수션은 가상과 현실 곧 초현실로 연결되는 장르로 장르와장르가 어우러져 만드는 것이 일루션이다. 곧 경계가 없다"고 말했다.

이은결 일루셔니스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적인 것이다. 대중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참여하는 개인개인이 창의력을 발휘 하고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축제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세계 여러나라의 일루셔니스트들과 마술사들과 연계돼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 관계해온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적인 인물들이 모두 모이게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이천에 일루션 연구기관을 만드는 것도 목표다. 인재양성을 통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일루션 산업이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차관은 후보 공약인 일루션 산업에 대해 이천에서 열리는 9월 일루션페스티벌은 이미 국비가 확정됐고 이에 도비와 시비를 매칭해 세게인들이 하나가 되어 이천을 마법의 도시로 선점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한편 이은결은 국내 최초 라스베가스에 입성한 마술입문 20년차로 국내 최고의 매직 엔터테이너로 총 1000회 이상의 공연과 연기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총 90만명 이상의 최다관객이 관람한 기록이 있다.

특히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국내 최다 그랑프리 수상 영예와 함께 세계무대를 상대로 이루셔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미 블록버스터 매직 ‘더 일루션’, 순수 창작공연인ESCAPE의 제작 및 연출로 국내 마술시장을 독점했으며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카르멘’ 뮤직쇼, 웨딩 등의 타 장르에 기술적인 매직연출 이후 방송, 뮤지컬에서 폭널은 매직 컨설팅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은바 있다.

(사진=(주)EG프로젝트)이은결 일루셔니스트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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