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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이찬원, "여학생 인기? 실속없어" 은사님 폭로에 '당황'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20/04/10 00:23


이찬원이 은사님의 폭로에 당황했다.

9일에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즉석에서 신청곡을 부르는 미스터트롯 TOP7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구 신청자는 “우선 찬원이한테 제 목소리 아는지 물어보고 싶다. 목소리를 몰라보면 섭섭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이건주 선생님. 저 고등학교 3년 내내 사회과목을 가르치셨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청자는 “신청 접수 받는 시간에 전화를 수없이 했는데 운이 좋게 됐다. 마스크 사는 것보다 어려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주는 “제자의 노래 중 어떤 것을 제일 잘했나?”라고 물었고, 신청자는 “다 잘했지만 ‘울긴 왜 울어’를 잘했다”고 답했다.

이어 “찬원이가 토론 동아리였다. 여학생들과 토론할 때 눈빛이 반짝거렸다. 하지만 실속은 없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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