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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3월 실업급여 9천억원…역대 최대


머니투데이방송 염현석 기자hsyeom@mtn.co.kr2020/04/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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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3월) 구직급여 지급액이 9천억원에 달하는 등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3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8982억원으로 지난해 3월 보다 40.4% 급증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세운 역대 최대치 7819억원을 경신한 수치입니다.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역시 지난해 3월보다 3만1000명 늘어난 15만6천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구직급여는 정부가 실업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원하는 돈으로 사실상 실업급여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염현석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염현석기자

hsyeom@mtn.co.kr

세종시에서 경제 부처들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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