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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3개월간 급여 50% 자진 반납

롯데지주 임원 29명, 사외이사 5명동 3개월간 급여 20% 반납키로

머니투데이방송 최보윤 기자boyun7448@naver.com2020/04/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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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임원진들이 3개월간 급여 일부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달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급여의 50%를 자진 반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 회장 외에도 롯데지주 임원 29명과 사외이사 5명 등도 같은 기간 급여 20%를 자진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롯데그룹 측은 "코로나19로 업황이 좋지 않은 만큼 고통 분담 차원에서 신 회장과 임원진들이 자발적으로 임금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롯데그룹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하는 등 비상 경영에 돌입한 바 있습니다.


최보윤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최보윤기자

boyun7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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